프랑스 여행, 예술과 문화의 여행지 TOP5

안녕하세요. 여행 유목민입니다.

오늘은 유럽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나라 ‘프랑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프랑스는 유럽 내에서도 영국, 네덜란드, 벨기에 등과 함께 서유럽 국가로 분류되며 유럽은 물론 세계의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 역할을 하며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제1의 관광국으로 와인, 음악, 공연 등 떠오르는 키워드가 여러가지일 정도로 다방면에서 유명한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프랑스 여행 준비에 대해 알아보고 대표적인 여행지가 어디인지 한번 같이 떠나봐요!

 

 

1. 프랑스 여행 준비

  • 프랑스 환율

1€ = 1,429원

  • 항공 거리

직항 12시간

  • 비자

90일 무비자 가능

  • 시차

한국보다 8시간 느림. 서머타임 3월 ~ 10월 기간에는 7시간 차이가 남

  • 물가

일반적으로 한국보다 약간 높은 수준으로 비싸거나 비슷하다

 

2. 꼭 가봐야 할 프랑스 여행지 TOP5

(1) 루브르 박물관

파리의 심장이라 불리는 루브르 박물관은 ‘ㄷ’자 형태의 건축물로 그 중심엔 투명한 유리 피라미드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의 내부는 파리 안의 또 다른 도시라고 할 정도로 매우 넓고 층 간 구분이 불규칙적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유는  12세기 바이킹 방어를 위한 요새로 사용되며, 16세기에는 왕궁, 17세기에는 왕실 소장품 전시 공간으로 사용되어져 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793년부터 현재까지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박물관으로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규모가 상당히 크기때문에 길을 잃기도 쉽지만, 유물들과 설명이 필요한 종교화가 많아 여행사를 통한 가이드 투어나 오디오 가이드 대여(5€)를 적극 추천합니다.

또한 루브르 박물관의 하이라이트는 야경입니다. 은은하게 빛나는 웅장한 건물에 둘러쌓여 화려한 빛을 뽐내는 투명유리의 피라미드 앞은 인생샷을 건지기에 매우 좋은 포인트라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도 야경은 꼭 한번 둘러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루브르 박물관
  • 운영시간

월/수/목/토/일 09:00 ~ 18:00

금 야간 개장 09:00 ~ 21:45

  • 가격

17€

 

(2) 베르사유 궁전

파리에서 20Km 떨어져 있는 베르사유 궁전은 파리 근교에서 매우 인기 있는 여행지입니다. 루이 14세 시기에 탄생한 베르사유 궁전은 3만여 명의 인력과 50여 년에 걸친 공사기간을 통해 완성되었습니다. 이는 루이 14세의 절대권력을 보여주며 화려함의 극치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소입니다.

궁전 내에는 700개의 방이 있어 사람들에 휩쓸려 보이는 대로 그냥 보는 것이 상책일 수 있지만 꼭 봐야 하는 방 3곳을 알려드릴게요.

  • 거울의 방(Galerie des Glaces)

궁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곳으로 당시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귀했던 거울들이 사방을 둘러싸고 있는 방으로 크리스탈 샹들리에와 창문에서 내려다 보이는 정원 뷰는 장관입니다.

  • 왕의 아파트(Grand Appartement du Roi)

매일 아침 6시부터 집무 회의가 열린 곳으로, 프랑스의 역사가 만들어 진 곳이라 표현 하겠습니다.

  • 왕비의 아파트(Grand Appartement de la Reine)

마리 앙뚜아네트가 사용했던 방으로 모습 그대로가 보존되어 있습니다. 매우 사치스러웠던 그녀의 방을 꼭 한번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더블어 베르사유 궁전을 방문하는 목적은 궁전 내부를 보려는 이유도 있겠지만 정원을 보기 위한 방문이라고 말할 정도로 관광의 핵심이 될 정도입니다.

정원의 크기는 800ha, 약 242만평의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고 있고 17~18세기의 거장 조각품만 200점이 있으며 이 곳을 다 보려면 정원 내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할 정도라고 합니다.

베르사유 궁전_내부
베르사유 궁전_정원
  • 영업시간

궁전(09~00 ~ 18:30) / 트리아농(12:00 ~ 18:30) / 정원(08:00 ~ 20:30)

월요일 휴무(정원은 매일 오픈)

분수쇼 : 화/토/일(평균적으로 4월부터 10월 사이, 정확한 날짜는 홈페이지 확인)

  • 입장료

20€

베르사유 궁전 홈페이지

 

(3) 노트르담 대성당

1163년을 시작으로 완공되기 약 180여 년이 걸린 노트르담 대성당은 프랑스 고딕 건축물의 최고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건축물입니다.

1804년 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이 이루어졌던 장소이지만 프랑스 혁명으로 심하게 훼손되어 철거 위기에도 처해졌던 곳입니다.

하지만 프랑스의 대표적인 대작가 빅토르 위고의 작품 <노트르담의 꼽추>의 흥행으로 성당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면서 철거 위기에 처한 대성당의 복구 기금 운동으로까지 이어지게 되어 1845년 복원 작업을 통해 현재의 모습으로 남아있게 되었습니다.

슬프게도 2019년 4월 대성당 화재가 일어나면서 현재 복구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복구 작업이 완료되고 나면 꼭 한번 방문하여 대성당의 웅장함과 그 크기와 아름다움에 압도되는 느낌을 꼭 한번 받았으면 합니다.

 

노트르담 대성당
노트르담 대성당

 

(4) 뤽상부르 공원

작가 중의 작가 헤밍웨이가 가장 좋아했던 여정은 뤽상부르 공원을 가로지르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그정도로 뤽상부르 공원은 현지인들도 가장 좋아할 만큼 따사로운 햇살을 만끽하는 곳으로 상당히 드넓은 공원입니다.

1615년부터 건축된 뤽상부르 궁전에 딸린 정원으로 1612년 남편인 앙리 4세를 잃은 ‘마리 드 메디치’ 왕비의 외로움과 향수병을 달래기 위해 이탈리아에 있는 보볼리 정원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또한 화단과 연못이 매우 아름다우면서 저명한 예술가들의 조각상이 많아 파리에서도 유명한 공원이며 곳곳에 자리한 아름다운 조형물들을 구경하면서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공원을 거닐며 관광에 대한 피로를 풀면서 휴식을 잠시 취하고 공원에 있는 뤽상부르 궁전, 뤽상부르 박물관도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뤽상부르 공원

 

(5) 에펠 탑

프랑스 파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이자 상징물, 프랑스 파리의 과거와 현재를 상징하는 에펠 탑 입니다.

에펠 탑은 프랑스의 건축가 알렉상드르 귀스타브 에펠이 1889년에 만든 철탑이며 당시 300m가 넘는 건축 높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구조물이였습니다.

프로이센 프랑스 전쟁에서 독일에게 패한 치욕을 만회하고 국력을 과시하기 위해 1889년 파리 엑스포에 전시할 목적으로 세워졌습니다. 일종의 엑스포에 전시하고 기술을 과시하는 용도였기 때문에 20년간 설치 후 해체 할 예정이였던 것이죠. 하지만 대중이 느끼는 시각적인 충격은 압도적이였기에 우여곡절 끝에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에펠 탑은 에펠이 만든 자유의 여신상과 더불어 양대 걸작이라고 불려지지만 당시에는 온갖 욕을 먹었던 건축물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예술의 도시인 파리의 미관을 망치는 흉물”이라고 할 정도로 꼭 한번 봐야 할 정도로 아릅답다는 에펠 탑의 야경과 불 꺼진 에펠 탑의 모습은 이질적인 분위기를 자아 낼 정도로 실제 에펠 탑을 본다면 흉물이란 소리가 이해 될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에펠 탑을 파리의 흉물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철골로 이루어진 건축물들이 많이 생기면서 도시 미관에 어느정도 녹아 들어졌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파리의 야경은 간접 조명을 하기 때문에 많은 건물들이 운치있고 아름답게 보이는데 에펠 탑도 마찬가지 입니다. 일정 시간 불빛이 반짝이다 꺼지는데, 주의할 점은 조명 시설 자체에 저작권이 걸려 있어서 개인이 촬영하는 것은 자유지만 상업적으로 이용을 하면 안된다고 하니 꼭 알고 계셔야 할 것 같아요.

에펠 탑을 오르는 방법은 2가지 인데 계단과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당연히 엘리베이터로 오르는 방법은 요금이 비싼 편입니다. 간략하게 정리해서 알려드릴게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 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에펠 탑
  • E/V 이용 금액

정상까지 – 26.80€

2층까지 – 17.10€

2층 계단 + 정상까지 – 20.40€

에펠 탑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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