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좌석 업그레이드 꿀팁 4가지

누구나 한번쯤은 비행기 티켓 발권 시 ‘비행기 좌석 업그레이드를 해주었으면…’  하는 생각들을 하면서 좋은 좌석에 대한 욕심이나 기대를 해보셨을거에요. 아무래도 좋은 좌석에 앉아 가면 자리도 넓고 편리하면서 서비스에 대한 질도 매우 높으니깐요.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추가 요금 또는 과도한 비용 지출없이 비행기 좌석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꿀팁을 방출해볼까 합니다. 그럼 비행기 좌석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4가지 꿀팁 함께 알아볼까요?

 

 

1.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업그레이드 옵션을 활용하자

항공사에서 약간의 추가 요금을 통해 이코노미석보다 편한 프리미엄 이코노미석과 같은 좌석을 옵션으로 제공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티웨이 항공이나 제주항공은 레그 룹이 여유로운 앞 좌석과 비상구 열 좌석 등은 각각 프리미엄 존, 뉴클래스라는 이름으로 유료화하여 사전 좌석 지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과 같은 대형 민간항공기에도 이코노미 스마티움 좌석이 있는데 이 좌석은 기존 이코노미 좌석보다 간격도 넓으며, 라운지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2. 항공 마일리지를 사용하여 업그레이드 하자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몰랐던 사실이 항공 마일리지는 항공권을 구입할 때에만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이 마일리지로도 좌석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답니다. 하지만 알아두셔야 할 점은 구입한 항공권이 마일리지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티켓인지는 꼭 한번 확인을 해보셔야되요. 또한 퍼스트 클래스나 비즈니스 클래스의 좌석은 매우 한정적이기 때문에 미리 업그레이드 신청을 하셔야 됩니다. 추가로 비행기 티켓을 구입한 항공사에 한정되지 않고 “제휴 항공사”의 티켓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한데, 예를 들어 대한항공의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를 보유하고 있다면 같은 스카이팀 소속인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등의 항공권을 마일리지로 구입하거나 좌석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꼭 한번 확인을 하시고 마일리지를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3. 스탠바이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활용하자

마일리지 외에도 유료로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온라인 상에서 업그레이드 옵션을 제공하지 않는 일부의 항공사 같은 경우 체크인 카운터에서 추가 요금을 지불하면 업그레이드를 제공 받을 수 있거나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해 업그레이드 신청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첫번째로, 아시아나 항공의 경우 국제선 노선에 대해 예약 상황에 따라 유동성 있는 가격 조정을 통해 좌석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스탠바이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 모든 항공권에 제공되는 서비스는 아니고 앞서 말한대로 “예약상황”에 따라 지정된 일부 항공편에 한하여 적용됩니다.

이 서비스는 출발하기 96시간~24시간 전에 업그레이드 대기를 접수, 결제한 후 출발하기 3시간 전 확정 여부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업그레이드를 하였다고 하여 모든 조건들이 업그레이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수화물 무게 적용, 마일리지 적립 금액, 라운지 이용 등 모든 서비스는 기존 발권한 좌석의 서비스와 동일하지만 기내식 등 비행기 내에서 받는 서비스는 업그레이드 된 좌석의 서비스로 제공됩니다.

두번째로, 타이항공도 아시아나 항공과 마찬가지로 스탠바이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이코노미는 비즈니스 석, 비즈니스는 퍼스트로 1단계식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지만 라운지 이용, 식사, 무료 위탁 수화물 무게 등 몇 가지 서비스는 업그레이드된 클래스의 기준으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4. 항공권 예약 어플을 이용하자

스카이스캐너, 트립 닷컴,익스피디아 등 항공권 예약 어플을 통해 편하고 쉽게 항공권을 검색해보면 됩니다. 항공권 예약시 기본으로 일반석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좌석에 대한 등급 필터를 원하는 등급으로 설정하여 검색해보면 됩니다.

종종 이런 검색을 통해 항공권 특가가 올라올 수 있으니 알림을 꼭 받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비행기 좌석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보았는데요 종종 인터넷이나 떠도는 이야기로 “난 이렇게 해서 좌석 업그레이드 받았어~”라는 얘기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아를 동반한 탑승객 옆에 앉아 아기 울음소리에 매우 시끄럽고 힘들어 할 때 객실 승무원이 다른 좌석으로 옮겨주었다거나, 정장이나 누가봐도 갖춰 입은 느낌의 비즈니스 룩으로 티켓팅을 하면 항공사 직원들은 그 모습에 좋은 좌석으로 업그레이드 해 줄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 좌석의 파손이나 문제가 있을 경우 컴플레인을 걸면 좌석을 업그레이드 해준다는 이야기 등등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이것들은 모두 잘못된 사실입니다. 모두가 공평하게 그 좌석에 맞는 요금을 지불하고 이용하는 것이기에 누군가 특정 인물에 대해 편의를 봐주지는 않으니 꼭 알고 계셔서 다른 사람들의 눈총을 사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