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해외 여행지 TOP3, 국내지만 해외처럼

안녕하세요. 여행 유목민 입니다!

‘여행을 간다’ 라고 하면 해외여행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비행기 티켓과 여권 없이도 국내에서 해외에 온 듯한 느낌을 느낄 수 있는 국내 해외 여행지 TOP3를 알려드리려고 해요.

그럼 우리 함께 어떤 해외 여행지가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1. 니지모리 스튜디오

니지모리 스튜디오

경기도 동두천시에 위치한 니지모리 스튜디오는 에도 시대의 교토를 모티브로 한 테마파크형 스튜디오에요.

단순한 테마파크가 아닌 엔터테인먼트 마켓 플레이스로 스토리가 담겨져 있는 콘텐츠 문화 단지를 조성하여, 한류 역사 문화 관광지로서의 역할을 하는 스토리 플렛폼이에요.

하지만 테마파크라기엔 스튜디오 내의 거리와 상점, 건물의 형태 등 일본을 그대로 옮겨놓았다고 해도 될 정도로 매우 정교해요.

다양한 일본 과자와 음료를 접할 수 있는 모리마트와 유카타와 기모노 등 일본 전통 의상을 입어 볼 수 있는 의상실, 예술도자기, 여러 잡화들을 구매 할 수 있는 잡화점부터 스시, 라멘, 사케 등 여러 음식들을 맛 볼 수 있는 음식 매장까지 눈과 입이 즐거운 여행지에요.

제일 가까운 해외 여행지가 일본이지만 니지모리 스튜디오가 있어 일본이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 좋은 것 같아요.

참고로 스튜디오 내의 안전상의 이유로 19세 이상의 성인만 입장이 가능하다고 하니 노키즈존으로 운영된다는 점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아요.

 

2. 남해 독일마을

 

남해 독일마을_Google

남해 독일 마을은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와 봉화리에 위치해 있으며, 2001년 독일로 파견된 근로자들과 그 가족들 중 한국행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건설한 마을이에요.

당시의 독일식의 건축 방식으로 지어진 집들이며 건축 자재들 또한 독일에서 수입하여 만들었다고해요. 독일 마을이라는 이름에 맞게 이 마을에서는 독일어가 통용되고 있으며 소시지, 햄 등 독일 요리를 만드는 식당이 많으며 독일로 파견된 근로자들을 기리는 공동 묘지와 전시관이 있으니 한번쯤 둘러보는 건 어떨까요?

남해의 대표적인 이국적 휴양마을로 아름다운 바다전경을 마주 할 수 있으면서 이 마을에선 30여 집 정도가 민박집을 운영한다고 하는데 말이 민박집이지만 펜션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각각의 민박집에는 집집마다 특색있는 인테리어와 차별하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하니 멋진 경치도 보고 민박집도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3. 담양 메타프로방스

 

담양 메타프로방스_네이버 플레이스

전라남도 담양에 조성되어 있는 메타프로방스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로수길로 선정된 담양 메타세콰이아 길 바로 옆에 있는 휴양지로 프랑스의 도시 프로방스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감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건물의 색상들이 새하얀 건물부터 노랑, 핑크, 파랑 등 알록달록하면서 거리 곳곳에 있는 유럽풍의 조각상과 가로등 하나하나 유럽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으실거에요.

또한 메타프로방스에는 크게 카페단지 / 펜션단지 / 아울렛 단지(8월 오픈예정) / 담양곤충박물관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메타프로방스를 방문할 때 메타세콰이아 길을 따라 산책하는 코스로 계획을 해도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카페단지에 커피와 와인, 빵을 팔고 있는데 베이커리에는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드셨던 일명 ‘교황빵’ 이라고 불리는 키스링 마늘빵도 팔고 있다고 하니 거리를 구경하다 출출할때 한번 쯤 먹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비행기 티켓 없이도 국내에서 해외여행을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국내 해외 여행지’ TOP3를 알아보았는데 해외를 나가지 못할 때에는 이곳에 방문해서 여행을 만끽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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